환경부, 강원도가 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주관하는 ‘2017 대한민국 탄소포럼’이 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이번 포럼은 ‘신기후체제, 대한민국의 녹색미래를 거래하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와 함께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제 동향을 살펴보고 향후 신기후체제에서의 배출권 거래제 전망과 대응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저탄소도시를 구현하고자 ‘친환경 저탄소도시 이니셔티브 선언식’을 시작으로 시작됐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환영사를 통해 “전 세계가 합의한 파리기후협약의 이행을 위해서는 202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감소세로 돌려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정부는 배출권거래제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도록 제도를 강화하며 국가 온..
태양열시스템의 신뢰성을 크게 저하시키는 고장의 원인은 △순환펌프 고장 △제어장치 문제 △제어장치의 적정 제어조건 설정 잘못 △하절기 과열 △부동액 비등으로 작동불가 등 여러 가지가 있다. 특히 기존 태양열시스템의 하절기 과열방지 방안으로 집열기 출구에 Fan Coil Unit를 부착해서 집열되는 태양열을 냉각하거나 집열부에 차광막 등을 쳐서 집열을 차단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태양열이 필요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집열펌프와 FCU의 Fan을 작동시켜야 하므로 전기에너지가 소비되며 시공비 및 유지관리비가 증가돼 결국 소비자신뢰가 떨어지는 결과를 가져왔다. 이에 따라 신뢰성 저하의 원인이 되는 열매체 순환펌프, 제어장치, 제어용 센서 등이 필요 없으면서 일사강도에 따라 집열매체의 순환속도가 자동으로 조절되면서 열부하가..
흡수냉동기 관련 다수의 특허를 보유한 월드에너지(대표 류진상)가 센추리(대표 백현수)를 상대로 ‘열교환기 배치가 개선된 저온수 2단 흡수냉동기’ 특허침해금지 가처분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이 받아들여질 경우 ‘고양CES 냉수냉방’ 프로젝트 차질이 불가피해 질 것으로 예상된다. 저온수 2단 흡수냉동기시장은 2017년 현재 약400억원대 시장으로 월드에너지를 비롯해 LG전자, 삼중테크, 신성엔지니어링, 귀뚜라미범양냉방, 센추리, 월드이엔씨 등 냉동공조업계 주요기업들이 진출해 있는 사업분야로 서로간 특허기술내용에 대해 잘 알고 있다. 월드에너지가 제출한 가처분신청서에 따르면 센추리를 제외한 다른 기업들은 2006년 저온수 흡수냉동기가 상업화됐을 때 기존 제품의 구조를 따르고 있으나 유독 센추리만 월드에너지의 특허..
김경록 슈나이더 일렉트릭 코리아(www.schneider-electric.co.kr) 대표가 지난 8월31일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과 ‘(사)한국언론인협회’이 공동 주최하는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대전’에서 ‘4차 산업혁명 스마트 리더상’을 수상했다.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4차 산업혁명 Power Korea대전’은 4차 산업혁명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스마트한 사회를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제정됐다. 특히 4차 산업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우수기업 사례를 선정해 ‘4차 산업혁명 경영대상’을 시상했다. ‘4차산업혁명 스마트 리더상’은 국회의원들의 연구단체인 국회융합혁신경제포럼이 4차 산업혁명 도입과 구현을 통해 산업발전에 기여한 경영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경록 대표는 IIoT(산업용 사물 인터넷) 기반..
미세먼지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는 NOx 저감을 위해 화력발전 가동을 중단시키고 경유차 운행을 제한하는 등의 다양한 정책이 시행되고 있다. 특히 수도권대기환경특별법으로 건물·산업용보일러의 NOx 배출 기준도 강화하고 있지만 정작 여름철 냉방용과 겨울철 난방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흡수식 냉온수기에 대한 NOx 규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흡수식 냉온수기가 미세먼지 저감 대책의 ‘사각지대’로 존재하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수도권대기환경특별법이 2018년부터 강화되며 건물·산업용보일러의 NOx기준이 60ppm 이하로 강화되지만 흡수식 냉온수기에 대한 규제방안은 구체화되지 않고 있다. 환경부에서는 2018년부터 흡수식 냉온수기도 규제배출시설에 포함시키겠다는 언급을 관련업계에 한 것으로 알려지고..
선박용 흡수냉동기는 선박엔진에서 배출된 폐열을 이용해 냉방하는 제품으로 전기압축식 냉방에 사용되는 전기를 절약할 수 있어 에너지이용효율이 높아지고 친환경선박이 될 수 있다. 선박분야도 친환경제품 수요가 늘어나고 있으며 엔진에 소요되는 연료비를 절약할 수 있는 흡수냉동기 사용이 늘어나고 있다. 일본 제품의 경우 소용량에 가격이 매우 높아 대체품을 요구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선박용 흡수냉동기는 좌우, 앞뒤로 흔들리고 기울어질 수 있는 최악의 운항조건에서도 정상적으로 운영돼야 한다. 또한 해수를 냉각수로 사용하고 있어 부식환경에서 기기를 유지관리해야 하고 고장발생 시 서비스맨 접근이 어려워 엄격한 품질관리가 요구된다. 유럽 첫 수출…전세계로 확대 흡수냉동기 대표기업 월드에너지(대표 류진상)가 선박용 흡수냉동기 수출에 박..
지자체의 그린리모델링 기금조성을 법률로 의무화했지만 이를 지킨 곳은 단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드러나 국토교통부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이하 녹색건축법)’은 제28조에서 그린리모델링의 효율적 시행을 위해 광역자치단체장이 ‘그린리모델링 기금’을 설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지자체는 이를 따르지 않고 있으며 계획을 추진하는 곳은 제주도 1곳에 불과하다. 제주도는 올 연말 예산에 반영해 내년 기금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녹색건축법에 따르면 기금은 그린리모델링 관련 시공, 교육, 홍보 등 제반사업에 사용되며 온실가스 감축사업이나 광역지자체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업에도 사용할 수 있다. 기금의 재원은 외부 출연금이나 다른 기금의 전입금으로 마련할 수 있다. 또한 기금운용에 따른 이자, 사업수익 등과 함..
귀뚜라미가 냉난방, 공기조화 기술력을 집약한 친환경 테니스코트를 개장해 주목받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테니스 꿈나무 육성과 지역사회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www.kiturami.co.kr)은 지난 2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에서 최진민 그룹회장, 강승규 사장을 비롯해 서울시·구로구 관계자, 각계각층 테니스 동호인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뚜라미 크린 테니스코트’ 개장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장한 테니스코트는 구로구 고척동 스카이돔에 인접한 2,000여평 부지에 국제규격을 갖춘 실내 3면과 실외 3면 등 총 6면으로 만들어져 사계절 운동이 가능하다.귀뚜라미는 친환경 실내 코트를 만들기 위해 50년 동안 축적한 냉난방 기술력이 모두 구현됐다. 실내 코트는 테니스공에서 발생하는 비산먼..
(재)충북테크노파크(원장 김진태)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김경식)은 지난 8월28일 충북TP 미래융합기술관 1층 대회의실에서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시장 활성화를 위해 기술교류협력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재생에너지 신사업분야의 주축인 태양광 모듈인 BIPV(Building Integrated Photovoltatic System)에 대한 성능평가, 인증, 연구·응용기술 및 보급에 관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기위해 체결됐다. 건물일체형 태양광 모듈인 BIPV는 전기를 생산, 공급하는 시스템으로 건축물 외장재료로 사용된다. 지금까지 건물에 추가 설치하는 개념의 태양광 패널은 공간적, 미적 한계로 인해 보급의 애로사항이 있었으나 향후 색상구현 연구개발 및 건물 외피로써 프레임·설치공법의 효율성 향상을 통해 도심지역뿐만..
그동안 효율등급기자재 등록 제품의 1~2등급 비중이 60% 이상이었던 전기냉방기, 전기냉난방기, 멀티전기히트펌프시스템(EHP) 등의 효율기준이 강화되고 효율측정방법이 개선된다. 특히 멀티전기히트펌프시스템은 신축 아파트 및 소형매장 등에 20kW 미만 냉방전용기기 보급이 증가함에 따라 적용범위도 확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25일 공단 별관 1층 대강당에서 효율등급제도 실효성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 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산업부가 냉방기(에어컨) 등 4개 품목의 에너지소비효율등급 기준 강화방안을 7월말까지 마련하고 그동안 관련업계 간담회 등을 통해 조율한 효율관리기자재 운용규정 개정(안)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수렴을 위해 열렸다. 효율관리기자재 운영규정은 일반..
최근 조직개편을 완료한 롯데기공(대표 김영순)이 하반기 가스보일러사업 영업전략을 수립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는 가스보일러사업 영업부문을 총괄하는 영업부문장에 육명선 상무를, 열기영업팀장에 정성훈 팀장을 각각 임명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육명선 상무는 기공인사지원담당 임원을 겸하는 중책을 맡았다. 가스보일러시장은 일반 교체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이 원하는 스펙(에너지효율, 내구성, 편리성, 브랜드 인지도 등)이 장착된 보일러 판매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특히 에너지효율은 가스보일러 선택의 1순위 기준이 된지 오래됐으며 최근 미세먼지 이슈가 떠오르며 저NOx형 제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롯데기공은 지난 2015년 ‘가스보일러사업 리스타트’ 선포와..
최근 중국의 대기환경이 급속히 악화되면서 공기정화송풍기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국 정부의 관심사항인 실내 ‘PM2.5’(초미세먼지) 저감 정책에 따라 중국의 대형 빌딩, 쇼핑몰, 유치원 및 학교, 병원, 공항 등 공공장소에서 대형 공기정화기에 대한 수요가 지속 증가하고 있어 관심이 요구된다. KOTRA의 시장조사 자료에 따르면 중국 정부는 그동안 관대했던 실내 흡연문화 및 취사, 고밀도 인구 거주 등으로 실내 PM2.5 수치가 실외보다 오히려 높은 경우가 많아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실내 PM2.5 저감을 위해 지속적인 계몽 및 홍보 정책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중국의 공기정화기시장은 2010년부터 본격 형성되기 시작했으며 이후 견실한 수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인기 제품은 성능이 우수하고 기술력이 뛰어난 유럽 및..
경동나비엔의 IoT기술 접목 ‘나비엔 콘덴싱 스마트 톡(TOK)’이 탁월한 에너지 절감 효과, 미세먼지 줄이는 친환경성과 높은 편의성을 소비자로부터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친환경 고효율의 콘덴싱보일러를 선도하는 경동나비엔(대표 홍준기, www.kdnavien.co.kr)는 최근 ‘2017 한국소비자웰빙지수(KS-WCI)’ 1위로 선정돼 소비자로부터 다시 한 번 대한민국 대표 보일러기업으로 인정받았다고 밝혔다.KS-WCI는 한국표준협회와 연세대학교가 공동으로 개발한 소비자들이 이용하는 상품 및 서비스에 대한 인식을 점수화해 웰빙 만족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올해로 14회째 선정했다. 매년 제품을 실제로 사용해본 경험이 있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각 브랜드의 △건강성(Health) △환경성(Environment) △안전성(Safety) △충족성(Satis..
오텍그룹(회장 강성희)이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새로운 슬로건과 CI를 선포했다.오텍그룹은 ‘미래를 위한 혁신’이라는 새로운 슬로건과 CI를 선포하고 글로벌 ‘100년 기업’을 향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특히 ‘30·30·30 전략’을 통해 매년 30%씩 성장하는 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구체적인 구상도 밝혀 주목받고 있다.‘30·30·30 전략’은 강성희 오텍그룹 회장의 핵심 경영가치다. 매년 기존의 것에서 30%씩 혁신해 점진적으로 변화한다는 것으로 전 세계인의 삶에 가치 있는 변화를 주는 글로벌 ‘100년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각오가 담겨 있다.이와 함께 새롭게 선보인 지주회사 (주)오텍의 CI은 ‘보호’와 ‘명예’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보호’는 100년 이상 지속가능한 오텍그룹을 보호하는 의미이며 사람과 기업을 보..
한국그린빌딩협의회(회장 박진철, KGBC)가 지난 18일 서울 양재동에서 ‘제56차 월례포럼’을 열었다. 이번 포럼은 지난 6개월간 ‘제로에너지하우스’를 주제로 열렸던 6차례의 포럼 중 마지막 순서다. 이번 포럼에서는 ‘국내 신축 단독주택의 패시브하우스 달성전략’을 주제로 송두삼 성균관대 교수의 발표가 이뤄졌다. 송 교수는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약 200㎡ 주택을 패시브하우스로 건축했던 사례를 토대로 몇 가지의 솔루션의 비용적 차이에 대해 소개했다. 대상 건축물을 패시브하우스로 설계하기 위해 건축물 부위별 자재의 열관류율은 외벽 0.16W/㎡‧K, 최하층바닥 0.17W/㎡‧K, 층간바닥 0.11W/㎡‧K, 지붕 0.15W/㎡‧K, 창호 1.5W/㎡‧K로 설계변경하고 난방은 가스보일러 4만kcal/hr로 반영했다. 그러나 이 경우 난방에너지 요구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