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형 건물·주택용 통합에너지 공급시스템 개발을 위해 가스엔진 히트펌프(GHP) 개발이 이뤄진다.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최근 2016년도 제3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에 이같은 내용이 포함된 ‘수출형 중소형 건물·주택보급용 에너지통합 공급시스템 개발 및 실증’ 과제를 포함했다.현재 정부는 건물부문 온실가스 감축 및 기후변화 대응 신기술 개발과 신산업 창출을 위해 8대 에너지신산업으로 제로에너지빌딩을 선정, 시장 조기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독일 등 주요선진국은 제로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한 정부 주도의 시장전환(market transformation)에 착수, 진행 중이다.이에 따라 원천적으로 건물의 에너지요구량(부하)이 저감됨에 따라 GHP 등 고효율 소형 열원기기를 이용한 발전, 냉방, 난방 등 통합열원 공..
히트펌프분야 국제협력과 최근 열펌프 효율 향상 기술을 알아볼 수 있는 워크숍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대한설비공학회 냉동부문위원회, 국제냉동기구(IIR) 한국위원회, 히트펌프산업포럼, IEA 한국대표단은 지난 9~10일 제주도 라마다프라즈호텔에서 ‘히트펌프 국제협력 및 효율 향상 기술 워크숍’이 진행됐다.첫 날인 9일에는 IEA 히트펌프센터 주축 멤버들이 현재 진행되고 있는 Annex를 중심으로 이슈를 다뤘으며 2일차인 10일에는 국내 기업들이 히트펌프 효율 향상 기술에 대해 발표했다.최준영 대한설비공학회 냉동부문위원장(한국산업기술시험원 박사)은 “최근 파리 COP21 합의로 향후 신기후변화체제에서 HVAC산업의 과제와 역할은 더욱 더 중요하게 대두되고 있다”라며 “특히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HVAC산업에 잇어 파장은 그 어떤 분야..
110년을 이어온 냉동공조산업의 글로벌 리더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IFC서울’ 빌딩의 빌딩에너지솔루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9일 밝혔다.캐리어에어컨은 글로벌 캐리어와의 기술 공유를 통해 빌딩에너지솔루션의 핵심기술 ‘어드반택(AdvanTE3C)’을 IFC서울 빌딩에 공급한다. 이를 통해 IFC서울 빌딩의 냉난방시스템 설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최신 빌딩솔루션을 오는 7월까지 도입할 예정이다.캐리어에어컨의 어드반택(AdvanTE3C) 기술은 지난 2012년 중국 상해 IFC에 적용돼 연간 약 27.5%의 에너지절감을 실현하며 그 기술력을 입증한 바 있다. 어드반택(AdvanTE3C)의 국내 도입은 국가 경제 측면에서도 큰 공헌을 할 것으로 기대돼 시사하는 바가 크다.BIS(Building Industrial System) 전..
삼성전자 무풍에어컨 ‘Q9500’이 출시 4개월만에 국내 판매 10만대를 돌파했다. 이는 2분에 1대 하루 평균 800대 이상 팔린 셈으로 전년동기 프리미엄 에어컨 판매량의 2.3배에 달한다.무풍에어컨 ‘Q9500’의 이런 큰 인기는 전국적인 무더위도 큰 역할을 했지만 건강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증가하면서 몸에 직접 닿는 찬바람 없이 시원함을 유지해 주고 초미세먼지를 99.9%까지 걸러준다는 점, 냉방·청정·제습까지 4계절 내내 전기료 걱정 없이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등이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이다.지난 1월 출시한 무풍에어컨 ‘Q9500’은 강력한 회오리 바람으로 소비자가 원하는 온도까지 빠르게 도달한 후 세계 최초로 바람 없이도 실내 온도를 균일하게 유지해 주는 ‘무풍냉방’으로 찬 바람이 직접 닿는 불쾌감 없이 실내 온도를 시원..
5RT 이하의 고효율 항온항습기 교체 혹은 신설 시 최대 5,0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될 방침이다. 한국전력공사는 2일 나주 본사에서 ‘고효율 항온항습기 지원사업 공청회’를 개최했다.항온항습기는 데이터센터, 문서고, 박물관, 수술실, 전산실 등의 온도와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시키는 기기로 산업의 고도화 및 정보화 추세에 따라 중소형 전산실, 실험실 등 활용범위가 점차 확대되고 있다.24시간 연속해서 사용하는 항온항습기의 전력사용량이 증가함에 따라 고효율기기를 보급해 소비전력을 줄이고 에너지소비효율을 향상시킬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항온항습기는 2005년 이후 IT산업의 급속한 성장으로 보급량이 급증해 2014년까지 국내 8만9,134대가 보급된 것으로 집계됐다. 이 중 한국에너지공단의 고효율에너지기자재인증을 받은 제품은 전체의 약..
중국 최대 냉난방공조 전시회인 ‘ISH ChinaCIHE 2016’이 지난 5월30일부터 6월1일까지 성황리에 열린 가운데 국내 보일러분야 대표기업들이 적극적인 마케팅활동을 펼쳤다.독일 ‘메세 프랑크프루트(Messe Frankfrut)’ 주최로 진행된 이번 전시회는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롯데기공 등 국내 보일러기업을 비롯해 바일란트, 박시그룹 등 독일계 글로벌 보일러기업, 폰디탈 등 이탈리아기업, 중국 보일러기업 등 유수의 글로벌기업 1,000여개 업체가 참가했다. 관람객 규모만 5만여명에 이르는 중국 최대 에너지기기 전시회로 평가받고 있다.경동나비엔은 이번 전시회에 6년 연속 참가해 소비자 접점의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경동나비엔은 ‘당신의 삶을 변화시키는 콘덴싱 기술(The Condensing Technology, that change..
LG전자(www.lge.co.kr)가 일찍 찾아온 무더위로 일요일도 쉬지 않고 경남 창원시에 있는 휘센 에어컨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 생산라인 풀가동은 지난해보다 2주 이상 빠른 4월 말부터 시작했다.LG 휘센 에어컨은 84년 만에 찾아온 5월 불볕더위, 지난 2년간 주춤했던 수요 등의 영향으로 5월 한 달 생산량이 지난해 동기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생산라인 가동률은 140%를 넘어, 에어컨 판매가 가장 호황이었던 2013년과 비슷할 정도다.판매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휘센 듀얼 에어컨은 상단 2개의 토출구가 좌우 120도까지 바람을 보내 더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냉방해 준다. 이 제품은 인체 감지 카메라를 탑재해 최대 5미터 거리까지, 좌우로는 최대 105도 범위에서 사람의 수‧위치‧활동량 등을 감지한다. 인체 감지 카메라로 실시간으로 사람의 형상을..
터보냉동기는 일반적으로 스크류, 스크롤 냉동기에 비해 용량이 크고 효율이 높아 대형 건물공조와 산업현장 공정냉각을 위해 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소용량이 필요한 현장에서는 터보압축기 제작이 어렵고 중·대형에 비해 효율이 낮아 거의 적용되지 않는 것이 현실이다.초기 터보냉동기 구매 시 주로 가격, 성능, 효율을 고려하기 때문에 가격이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좋고 효율이 높은 제품은 누구에게나 최우선 구매 조건이 된다. 또한 운영측면에서는 기기의 지속적인 효율 유지와 제품수명 연장을 위한 주기적인 오버홀 등과 같은 유지보수 비용도 중요한 요소이다.터보냉동기는 전기모터의 회전력을 이용해 냉매를 압축하는 전기구동방식을 채택하고 있고 회전체의 마찰을 줄이기 위해 윤활유를 사용하고 있다. 윤활유는 수명이 있어 일정주기마다 교체해야..
168년 전통의 전기전자 전문기업 지멘스는 그동안 축적된 컨트롤밸브 액추에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기존 15A~80A까지 시장에 공급하던 PICV (Pressure Independent Control Valve: 복합밸브)를 150A까지 라인업을 확장하고 시장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라인업 확장과 함께 설계사무소 영업을 할 수 있는 능력있는 비즈니스 파트너도 모집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일반적인 순환수배관시스템의 경우 매우 역동적이어서 시스템 내 여러 요인에 의해 압력이 변화하게 된다. 이에 따라 각 설비가 필요로 하는 설계유량보다 많거나 적게 흐르는 불균형이 상시 발생하고 있다.유량이 감소된 곳에서는 에너지 감소로 인한 불쾌감이 증가하고 반대로 유량이 증가된 곳에서는 에너지 과소비를 초래하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현재의 방식은 대부분..
최근 유럽형 열교환기와 IoT기능을 접목한 프리미엄급 친환경보일러를 출시하며 주목받은 롯데기공(대표 김영순)이 서울시가 추진하고 있는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교체사업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서울시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대기질 개선과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것으로 올해 12월까지 가정용 일반보일러를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로 교체할 경우 1대당 16만원씩 총 1,000대에 교체비용을 지원한다.지원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으로 주택 소유주뿐만 아니라 세입자도 신청 가능하다. 우선지원대상자는 저소득층이며 일반시민은 선착순으로 지원받을 수 있다.콘덴싱보일러는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고온의 열을 그대로 배출하는 일반보일러와는 달리 배기가스 속의 숨은 열을 재활용하기 때문에 에너지효율을 극대화했으며 대기질을 저해하..
신재생에너지 목재펠릿보일러 대표기업 규원테크(대표 김규원)가 내수시장 부진을 만회하위해 해외시장 진출과 목재펠릿보다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는 우드칩 보일러 개발에 적극 나선다.‘땡큐(than-Q)’라는 브랜드로 잘 알려져 있는 국내 펠릿보일러 대표기업인 규원테크는 펠릿보일러업계에서는 유일하게 가정용, 업소용, 농업용, 산업용 펠릿보일러부터 펠릿스토브, 펠릿열풍기 등 펠릿 전품목을 생산하는 종합메이커로 성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2014년 1등급 펠릿연료를 생산하는 (주)규원에너지를 설립, 연료부터 기기까지 수직계열화한 국내 유일의 펠릿 전문기업이기도 하다.그러나 목재펠릿 내수시장은 저유가, 정책부재 등 악재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해외시장 진출 및 우드칩 보일러 개발로 신시장 개척으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주)나노켐(대표 김미혜, www.nanokem.co.kr)은 27일 여의도 63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3회 대한민국 가스안전대상’ 수상식에서 이호균 연구소장이 대통령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하는 이날 수상식에서 이호균 연구소장은 가스누출탐지기, 지진감지기 등 가스보일러 안전장치를 통해 국민 안전성 확보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호균 연구소장이 1991년 8월에 귀뚜라미정밀공업(現 나노켐) 전자연구소에 입사할 당시 국내 가스보일러시장은 유럽에서 수입된 가스보일러가 주류를 이뤘으며 유럽 보일러를 국내 거주 환경에 그대로 적용하다 보니 가스누출로 인한 인명사고가 많이 발생했다.이 연구소장은 국민 안전을 위해 국내 유일의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를 개발..
북미나 유럽 선진국들은 빨래 또한 개인 사생활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왔기 때문에 오래 전부터 빨래건조기 사용이 보편화됐다. 우리나라의 경우 전통적으로 일광건조를 선호했지만 주거시설이 서구화됨에 따라 빨래건조문화도 변하고 있다.최근 밖에서 보이는 곳에 빨래 너는 것을 금지하는 아파트가 많다. 안전상 이유와 함께 미관상 좋지 않아 집값이 떨어진다는 현실적인 이유도 한 몫하고 있다. 마찬가지로 미국의 경우 빨랫줄 사용금지 조례(Clotheslinesban)를 상당히 많은 주가 채택하고 있어 2006년 81%였던 빨래건조기 보급률이 더욱 늘어나 빨래건조기가 가스레인지와 같이 모든 가정에 보급돼 있는 생활 필수품이 됐다. 국내에서도 주거 및 기후환경, 소비자들의 인식 변화로 인해 빨래건조기가 생활필수품이 될 날이 다가오고 있다.가스식 빨래건..
110년을 이어온 냉동공조산업의 선두기업 캐리어에어컨(회장 강성희)은 지난 23일 양평동 RD연구소에서 ‘캐리어에어컨, 한양대학교 대학생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 정성훈 한양대학교 대외협력처 처장과 안종길 팀장, 대학생 기자단 7명 등이 참석했다.캐리어에어컨 최초로 진행하는 이번 대학생 기자단 프로그램은 총 7명의 한양대 학생이 참가해 오는 11월말까지 총 7개월간 공식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특히 기자단은 캐리어에어컨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널리 알리고자 공장 탐방, 사회공헌활동 취재, 제품 리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온·오프라인 영역에서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캐리어에어컨은 110여년의 전문 기술력을 기반으로 차세대 공조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혁신적이고 젊..
(주)귀뚜라미(대표 이종기, www.krb.co.kr)는 KT(회장 황창규, www.kt.com)와 지난 23일 KT 광화문 East 사옥에서 ‘사물인터넷(IoT)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소물인터넷(Internet of small Things)을 기반으로 IoT시장을 공동으로 개척해 나간다고 밝혔다.소물인터넷(IoST)은 소량의 데이터를 전송하는데 특화된 사물인터넷(IoT) 전송기술로 저비용, 저전력, 저용량이 특징이다. 지금까지 연결되지 않았던 소물(小物)들을 연결해 진정한 사물인터넷 세상을 구현한다는 의미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이번 사업협약을 통해 귀뚜라미는 전국 서비스가 가능한 KT의 소물인터넷용 ‘LTE-M’ 네트워크를 활용해 다양한 IoT 신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특히 KT의 개방형 IoT 플랫폼인 ‘IoT Maker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