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냉난방공조협회(회장 Stephen Yurek)와 한국냉동공조인증센터(KRAAC, 원장 우정태)는 최근 AHRI 인증 관련 한국 시험기관지정 협약을 체결했다고 최근 밝혔다.냉동공조인증센터는 국내 냉동공조산업의 진흥 및 해외인증지원을 위해 설립됐으며 한국인정기구(KOLAS)에 의해 인정된 국제 공인시험기관이다. 현재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진행하고 있는 HVACR 제품의 에너지효율등급 및 고효율에너지기자재 인증시험 등 성능 관련 시험뿐만 아니라 국가 기술 표준화 및 정책 관련 정부 과제 등을 수행하고 있는 국내 HVACR분야 대표 시험기관이다.우정태 원장은 “이번 협약 체결은 지난 2004년 7월 양 기관에 의해 체결된 업무협약 (MOU) 이후 꾸준히 맺어온 관계의 결실”이라며 “이를 계기로 국내 냉동공조기업의 미국 AHRI인증 취득지원에 많..
이동형 냉매회수·재처리장치와 Low-GWP 대체물질 적용 10RT급 항온항습기, 냉동탑차용 독립형 냉동시스템이 개발된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최근 ‘2016년도 대체물질활용기술개발사업 신규후보과제’를 인터넷공시했다. 이번 공시는 2016년도 대체물질활용기술개발사업 신규후보과제에 대한 산·학·연 전문가 의견 수렴을 위한 것으로 대체발포(HFO를 이용한 초저온용 폴리우레탄 보냉재 개발), 분리회수(이동형 냉매 회수·재처리장치 개발), 대체냉각(Low-GWP 대체물질 적용 10RT급 항온항습기 시스템 개발, Low-GWP 대체물질 적용 냉동탑차용 독립형 냉동시스템 기술개발) 등 신규후보 4개가 대상과제다.■ 세계 최고 ‘이동형 냉매회수·재처리장치 개발’냉동공기조화기 냉매로 사용되는 불화가스인 HCFC 또는 HFC는 몬트..
지난해 가스보일러 판매량 170만대를 넘겨 글로벌 가스보일러시장 1위를 지킨 바일란트그룹이 디지털 혁신과 인더스트리 4.0을 바탕으로 지속적을 성장세를 유지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냉난방 및 환기시스템 전문 제조기업인 바일란트그룹은 지난해 매출은 3.7% 이상 성장하고 영업이익은 13% 이상 개선돼 매출은 24억유로(한화로 3조2,000억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연간 벽걸이형 가스보일러 판매량이 170만대를 넘어서며 글로벌 가스보일러 시장 1위자리를 지켜냈으며 기타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시스템과 고효율 제품군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특히 올해 1분기 매출과 수익도 전년대비 꾸준히 성장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칼슨 보크란더(Carsten Voigtländer) 바일란트그룹 회장은 올해 첫 본사 기자 간담회를 최근 실시간 인터넷 방송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과 신제품 인버터 냉동기 판매 증가로 오텍의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였다. ㈜오텍(회장 강성희)은 16일 2016년 1분기 실적으로 그룹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 1,249억원, 영업이익 18억원, 당기순이익 4억5,0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26%, 영업이익은 69%, 당기순이익은 103% 급증한 수치다. 이처럼 1분기 실적 호조를 보인 것은 해외 시장 진출과 신제품의 매출 향상 등이 원인으로 분석됐다. 지난 1분기 동안 오텍그룹의 캐리어에어컨은 고효율 인버터 제품 라인업 확대와 글로벌 네트워크 교류를 통해 시장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캐리어냉장은 인버터 냉동기 판매량을 대폭 끌어올렸으며 제품의 판매유통망을 확대했다. (주)오텍은 신제품인 특수형 앰뷸런스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판매가 늘어나고 있다. 오텍그룹은 이러한 실적 성장세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캐리어에어컨과 캐리어냉장은 각각 신제품인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과 인버터 냉동기의 국내외 시장 확대를 적극 추진하고 있기 때문. 또한 (주)오텍은 국내 최초로 감염성 질환 확산을 예방하는 음압구급차를 개발, 100억원 규모의 첫 공급 계약을 체결해 앞으로도 거래량을 증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성장동력을 통한 추가 수익창출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최근 오텍그룹에 합류한 ‘오텍-오티스 파킹시스템’은 캐리어에어컨과의 긴밀한 기술 공조를 통해 BIS(Building & Industrial Systems)사업부문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귀뚜라미그룹(회장 최진민, www.kiturami.co.kr)은 지난 3월4일 인수한 강남도시가스의 사명을 귀뚜라미에너지(대표 정동창)로 변경하고 새로운 CI를 선포한다고 밝혔다.귀뚜라미에너지(옛 강남도시가스)는 지난 16일 서울시 구로구 고척동 귀뚜라미에너지 본사에서 임직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명 변경 및 CI 선포식을 가졌다.사명을 변경한 강남도시가스는 1984년 설립된 이래 30여 년간 구로구, 금천구, 양천구 지역의 약 40만세대에 도시가스를 공급해 오고 있으며 도시가스 보급 확대와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노력해 왔다.이번 사명 변경은 강남도시가스가 지난 3월 귀뚜라미그룹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 2개월만에 이뤄진 것으로 귀뚜라미그룹 계열사로써 기업 정체성 확립과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특히 귀뚜..
히트펌프를 활용한 수산물 하이브리드 건조기가 개발된다.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최근 ‘2016년도 미래성장동력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를 공고했으며 ‘수산물(굴, 해삼) 건조용 10HP급 하이브리드(감압식-열펌프) 건조기 개발’ 과제가 포함됐다.기존 농수산물 건조기의 단점인 영양소 파괴, 변색으로 인한 품질 저하 및 높은 소비전력 등의 문제를 해소하고 노동 집약적인 수산물 건조공정을 개선하기 위해 ICT기반의 에너지 저감형 건조기 개발 필요성이 늘어나고 있다. 굴 해삼 등 수산물 건제품은 수산물 수출 제3위 품목으로 재료의 향미, 형상, 영양분을 원물 그대로 유지하는 건조 및 가공기술 확보 시 한·중 FTA 발효에 따른 중화권 시장을 대상으로 소비 성향에 따른 고품질 건조굴 수출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따라 고품질을 유지할..
경동원이 스마트홈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통합 솔루션을 선보여 업계 선도 사물인터넷 기술력을 입증했다. 경동원(대표 구용서, www.kdone.co.kr)은 12일 ‘서울포럼 2016’에 참여해 국내외 기업들을 대상으로 소비자 편의성을 크게 높인 사물인터넷을 기반의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미래창조과학부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으로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11~12일 이틀간 진행된 서울포럼 2016은 ‘AI BIO : The Next Korea’란 주제로 4차 산업혁명을 이끌 AI, 로봇기술, 바이오분야에서의 미래성장 동력을 모색하는 행사다.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을 비롯해 한국, 중국 기업 CEO와 석학, 정부 관계자 등 800여명이 참석했으며 ‘총·균·쇠’의 저자로 잘 알려진 재레드 다이아몬드 교수, 휴 허 M..
(주)AT이엔지(대표 박승태)는 제습기, 건조기, 클린룸기기 전문제조기업으로 제습기분야에 있어서는 국내 최고의 기술 다수를 보유하고 있다. 생산하고 있는 에너지절약형 데시칸트제습기 중 하이브리드제습기와 트윈로터제습기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아 산업융합품목으로 선정돼 에너지합리화자금 지원 대상 제품이다.제습기, 국내 최고 기술력 보유 제습기는 크게 냉각노점제습기와 데시칸트제습기로 나눌 수 있다. 냉각노점제습기는 노점온도 10℃ 이상에서 사용하고 노점온도 10℃ 이하에서는 데시칸트제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경제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박승태 대표는 “그러나 하이브리드제습기 개발로 그 경계는 깨졌다고 볼 수 있다”라며 “노점온도 15℃에서도 하이브리드제습기가 경제성을 가지고 있어 적용에 있어 검토가 필..
전세계 에너지소비의 40%가 빌딩에서 사용되며 그 중 50%가 HVAC(냉난방공조)에서 사용되고 있다.냉난방계통은 열을 생산하는 열원설비인 냉동기, 보일러, 쿨링타워와 열을 반송하는 반송설비인 각종 펌프, 열을 사용하는 공조기, 팬코일 유닛, 라디에이터 등과 이를 종합적으로 감지하고 제어하는 제어시스템(BEMS) 등으로 구성된다.이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주는 인체의 혈관과 같은 배관시스템(Hydronic System)과 인체의 호흡기와 같은 공기를 전달하는 덕트시스템으로 구성된다. 여기에 차압조절장치, 유량조절장치, 온도조절장치 등도 설치돼 빌딩 내 사용에너지의 최적화를 위해 다양한 설계가 적용되고 있다.HVAC시스템에서 에너지를 가장 많이 다루고 있는 수(水)배관 분배공학 기술(Hydronic Engineering)을 이용, 냉난방 수배관..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원장 이언구)은 ‘대용량 지열설비 이용을 위한 개방형 지중열교환기 용량 설계 Tool 개발’에 대한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지열은 땅속에서 열교환 된 유체를 이용하는 것 외에는 전통적인 기계설비 냉난방시스템과 비교해 구성과 원리면에서 차이가 없지만 기존 기계설비 시스템의 보조역할로 인식하거나 정책에 따라 어쩔 수 없이 도입해야 하는 천덕꾸러기 신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기계설비분야의 확장을 위해서라도 새로운 기술을 적극 포용하는 자세가 필요한데 기계설비산업연구원은 지열에너지 중에서 고밀도로 개발되는 우리나라 도심 상황에 맞게 지하수를 활용하는 기술을 연구했다.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과 같이 고밀도의 개발이 이뤄지는 도시에서는 증가하는 지열시스템의 설치용량을 밀폐형 방식의 지중열교환기로..
지앤지테크놀러지(대표 조희남)는 기존 개방형 지열공이 갖고 있던 문제점 해결을 위해 개발한 ‘지오썸(Geossum) 개방형(SCW) 지열공법’이 환경분야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SCW 지열공의 운용과정에서 가장 심각하고 치명적인 것은 지열공벽이 무너져 순환지하수의 순환을 막거나 순환수량을 급감시키는 것이다. 이렇게 지열공이 함몰되면 일반 개방형 지열공은 지금까지도 이를 보수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결국 폐공 처리할 수밖에 없었다. 함몰원인은 항상 온도가 일정한 지하수 우물과는 달리 지열공은 연중 30℃가 넘는 온도차에 따라 시간이 갈수록 지열공벽의 불안정성이 높아지기 때문.지오썸 공법(Geossum Method)의 근원적 기술의 원리는 게오힐 공법이 가지고 있는 내부케이싱에 의해 급수측과 환수측을 구분해..
귀뚜라미복지재단(이사장 김미혜, www.kfoc.or.kr)은 4월29일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유공기업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표창수여식은 4월29일 서울시청 신청사 4층 복지본부장실에서 진행됐다.귀뚜라미복지재단은 서울시와 민간봉사단체인 ‘사랑의 보일러 나눔’과 협력해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독거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5,000여가구의 주거 취약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노후된 보일러 교체와 점검, 수리, 청소, 동파방지 등을 진행했다.귀뚜라미복지재단은 올해도 총 2만여가구를 대상으로 ‘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저소득층의 주거여건을 개선할 계획이다.‘행복한 방 만들기’ 사업은 서울시에서 주관하는..
롯데기공(대표 김영순)은 지난 21일 대전에 위치한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볼룸홀에서 ‘2016 롯데기공 가스보일러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본사 정책, 비전 이해를 통해 파트너사의 판매의욕을 고취시키고 파트너사의 사업 확대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롯데기공 임직원 60여명과 대리점 대표 150여명, 협력업체 대표 40여명등 총 2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우수 대리점 및 장기 협력 대리점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으며 2016년 슬로건을 발표하며 고객만족 제품과 서비스의 제공을 약속했다.또한 롯데가스보일러의 2016년 신제품 친환경 저NOx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저NOx 프리미엄 콘덴싱 보일러는 국내 유일 유럽형 리얼 콘덴싱 열교환기를 적용해 국내 최고 수준의 열효율을 자랑하며 에너지효율 1등..
귀뚜라미그룹의 산업용보일러 계열사인 귀뚜라미동광보일러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주)동광보일러(대표 박정연, www.dkboiler.co.kr)는 ‘기수분리, 화염 재연소, 폐열에 의한 재가열기술이 적용된 보일러기술’로 녹색기술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녹색기술인증은 온실가스 감축기술, 에너지이용 효율화 기술, 청정생산기술, 청정에너지 기술, 자원순환 및 친환경 기술(관련 융합기술 포함) 등 사회·경제 활동의 전 과정에 걸쳐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해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는 기술에 대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귀뚜라미동광보일러는 ‘기수분리, 화염 재연소, 폐열에 의한 재가열기술이 적용된 보일러기술’이 적용된 가스진공온수보일러 17종, 관류형증기보일러 7종, 노통연관..
천부지열을 이용한 냉난방 및 심부지열을 이용한 발전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방안이 마련돼 주목받고 있다.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제지열센터(센터장 김영원)는 지난 20일 판교RD센터에서 지난해 6월부터 수행한 ‘지열에너지분야 보급 및 산업육성방안 연구’ 정책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자문위원회에는 김영원 센터장을 비롯해 연구에 참여한 이상돈 이노지오테크놀러지 대표와 김진상 블루이코노미전략연구원 이사, 학계를 대표해 김영일 한국지열에너지학회 회장(서울과기대 교수)과 민기복 서울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업계를 대표해 민경천 코텍엔지니어링 부사장, 강한기 이젠엔지니어링 대표, 윤운상 넥스지오 대표 등이 참여했다.김영원 센터장은 “이번 연구는 보급유형별 지열산업 보급 확대 및 산업육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지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