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뚜라미가 한국생산성본부(KPC)의 ‘2018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BCI)’ 11년 연속 1위,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의 ‘2018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20년 연속 1위에 선전된데 ‘브랜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에서도 1위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주)귀뚜라미(www.krb.co.kr)는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10대 브랜드 컨설팅기업인 브랜드키(Brand Keys)가 공동 선정한 ‘2018 브랜드 고객충성도’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브랜드키(Brand Keys)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P&G, AT&T, 현대차, 삼성 등 전 세계 35개국 브랜드에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는 브랜드 컨설팅 전문 기관이다. 20년간 글로벌 브랜드 고객충성도 평가지수(CLEI: Customer Loya..
지난 6일 열린 태양에너지학회 학술대회에서는 문재인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을 위해 태양열산업의 역할을 조명해 보는 ‘특별세션’이 열려 주목받았다. 특히 재생에너지 3020 달성에 기여할 수 있는 다양한 태양열기술들이 소개돼 향후 정부정책에서 태양열산업이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첫 발표에 나선 정재용 세한에너지 상무는 ‘재생에너지 3020 달성을 위한 태양열산업의 역할’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정부에 무엇을 해달고 하기에 앞서 이제는 우리가 ‘무엇을’ ‘어떻게’ 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산업통산자원부, 에너지관리공단, 연구소, 대학, 관련학회, 언론사, 기업 등이 참여하는 ‘정례협의회’ 구성을 제안했다. 협의회는 매월 정기 월례회 및 워크숍을 개최해 태양열산업 발전을..
혼합축열 축냉설비에 대한 급탕용 공급이 불가능하다는 내용이 명문화됨에 따라 관련업계는 불합리한 개정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한국전력은 13일 서울지역본부에서 지역본부 수요관리부서 담당자, 축냉설비 지정시험기관, 축냉설비 인증업체 등을 대상으로 수요관리업무처리지침 개정내용 설명회 및 제도개선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수요관리업무처리지침 개정내용을 설명하고 미인증 축냉설비 설치예방을 위한 제도개선, 사업소 일제점검 시 애로사항 및 점검방법 개선, 축냉설비 정기사후관리 점검기준 신설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수요관리업무처리지침은 축냉설비 신기술인 ‘혼합축열’ 도입에 따른 지침 등의 제도보완과 축냉설비관련 영업정보시스템 등 규정의 명문화 필요성에 따라 개정됐다. 또한 공기열원 축냉설비의 계약전력 산..
린나이코리아가 ‘2018 국가브랜드대상(National Brand Awards)’에 보일러업계 최초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지난 2010년 제정돼 올해로 9회째를 맞는 국가브랜드대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의 후원으로 대한민국의 산업, 정책,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국가브랜드를 선정하는 제도다.린나이는 미세먼지, 대기환경 오염 등 다양한 환경문제에 맞춰 친환경 콘덴싱보일러를 출시하며 대한민국 국민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받아 국가브랜드대상으로 선정됐다.보일러업계는 최근 시장 변화에 맞춰 콘덴싱보일러와 더불어 IoT기능을 첨가한 제품 등 다양한 라인업을 구성하며 소비자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다. 린나이 역시 세계 최고 수준의 열효율을 자랑하는 RC500시리즈와..
댄포스(Danfoss)가 2017년 7조6,900억원(약 580억유로)의 연간 순매출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 한 해 기준 7,332억원(약 55억유로)의 순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현지 통화 기준 연간 12%의 성장률로 6년 만에 최대 성과를 달성했다. 댄포스는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인프라(Infrastructure) △식품공급(Food Supply) △에너지효율(Energy Efficient) △친환경 솔루션(Climate Friendly Solutions) 수요를 충족시키는 업계 선도기업으로 모든 주요 사업군에서 높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다. 특히 댄포스 파워솔루션(Danfoss Power Solutions)사업부는 2017년 괄목할 만한 성과를 냈다. 글로벌 건설 산업에서 유압 시스템 및 비포장도로 기계용(off-highway) 부품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파워솔루션 사업부는..
축냉업계가 업계 현안을 논의하고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협의체 구성에 나섰다. 축냉산업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대표 5개사가 오는 6월까지 임시운영을 통해 기본안과 형태를 정리한 후 조직을 체계화할 예정이다. 축냉업계는 지난 4일 경기테크노파크에서 축냉설비 기술향상 및 제도개선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국냉동공조인증센터 △한국기계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연구원 등 시험기관과 △티이 △트윈에너지 △트레인 △장한기술 △이젠엔지니어링 △나이스텍 △오텍캐리어 △세협기계 △선우이엔지 △신성엔지니어링 △에너지뱅크 △대성마리프 등 관련업체들이 참석해 업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축냉업계가 마주하고 있는 단기 및 중·장기적인 문제점들을 해결하고 궁극적..
댄포스(Danfoss)가 푸드 리테일 솔루션의 운영비용 절감 및 탄소 배출 최소화를 위한 선도기술을 제안하고자 SMA그룹과 합작 투자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댄포스와 SMA의 합작 투자 사업은 냉각 및 냉동기술, 태양광, 에너지저장 기술 및 e-모빌리티를 연결하는 통합 솔루션을 하이퍼마켓 운영자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댄포스 시스템 매니저 SM800과 SMA의 에너지 관리 플랫폼 ennexOS를 조합한 통합솔루션을 선보이고 하이퍼마켓 운영자의 운영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감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댄포스 시스템 매니저 SM800은 식품소매시장을 위한 솔루션이다. 최신 기술을 기반으로 에너지절약 최적화, 제어 옵션 및 사용자 친화적 UI 측면에서 사용자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식품 소매 애플리케이션을 고려해 특별히 설계된 댄포스 시스템..
세계 최대 독립적인 냉동 컴프레서 제조기업인 BITZER(비처)가 Alfa Laval(알파라발)의 쉘-앤-튜브 열교환기 제품 그룹을 인수하며 세계 최대 독립적인 쉘-앤-튜브 열교환기 제조기업으로 우뚝 선다. BITZER는 북부 이탈리아의 Alonte에 위치한 Alfa Laval SpA의 쉘-앤-튜브 열교환기부문를 인수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BITZER는 5월 초를 기점으로 쉘-앤-튜브 열교환기시장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독립업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BITZER Italia와 Alfa Laval SpA는 지난 4월4일 밀라노에서 쉘-앤-튜브 열교환기부문 인수인계 계약을 체결했다. Gianni Parlanti BITZER 최고 판매 및 마케팅 책임자는 “Alfa Laval의 쉘-앤 튜브 열교환기를 BITZER 제품군으로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원장 이언구)은 지난 4월2일 서울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원 3주년을 맞아 기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대비하는 기계설비산업의 현황과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4차 산업혁명과 기계설비산업의 대응 전략’이라는 주제로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과 대한설비공학회가 공동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해 개최됐다.백종윤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회장, 홍희기 대한설비공학회 회장, 김용식 그린빌딩협의회 회장, 최상홍 기계설비단체총연합회 초대회장, 강기호 한국설비기술협회 전임회장을 비롯한 산관학연의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했다. 다수의 질문 및 토론이 이뤄져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계설비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기대감을 확인할 수 있는 세미나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언구 원장은 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15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HARFKO 2019: Heating, Air-Conditioning, Refrigeration and Fluid Exhibition KOREA 2019)이 오는 2019년 3월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KINTEX 제2전시장 7·8홀에서 개최된다. 냉난방공조분야 세계 최고 수준 글로벌 전시회로 발돋움한 HARFKO는 1989년 5월17일부터 21일까지 제1회 전시회를 한국기계공업진흥회 전시관에서 열린 이후 내년 전시회는 15회째 30년을 맞이하게 된다. 1회 전시회 당시 전시면적 3,000m²에 2개국 32개 업체가 참가한 가운데 열렸지만 지난 2017년에 260개 업체 1,049부스의 규모로 양적·질적 성장을 이뤄 30년만에 냉난방공조분야 글로벌 축제로 확고히 자리 잡았다. 냉동공..
‘항상 고객의 입장에서 꼭 필요한 제품을 생산한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 설립된 엠티에스(MTS, 대표 곽상기)는 공기조화(HVAC)분야에서 끊임없는 인적자원 개발과 연구를 수행하며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다. 수많은 지적재산권 등을 보유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히트펌프, 건조기, 에너지절감분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으며 글로벌기업 성장을 목표로 가속페달을 밟고 있다. MTS의 현재 임직원수는 48명이며 올해 예상매출액은 히트펌프 60억원 포함, 200억원으로 잡고 있다. 사훈은 ‘용기와 도전, 그리고 열정!’이다. 무결점 제품만 출고한다! MTS는 무엇보다도 개발 초기부터 성능뿐만 아니라 ‘고장나지 않는 제품만이 생존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으로 현장에서 제품에 발생할 수 있는 이상현상을 구분하고 영향요소 과감..
지구온난화가 가속화되면서 많은 국가들이 이를 방지하려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14년 몬트리올 의정서 규제물질로 지정된 프레온계열 냉매에 대한 감축안이 제출된 이후 우리나라도 2009~2010년 평균 소비량을 기준으로 2013년부터 동결 및 감축을 시작해 2030년 97.5% 감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한 2012년 5월 대기환경보존법 개정령을 공표함에 따라 오존층 파괴와 지구온난화 등 기후 생태계 변화를 유발시키는 냉매물질에 대해 규제를 계속하고 있다. 이에 따라 롯데마트는 유통업계 최초로 에너지절감과 지구환경보호를 위해 기존의 프레온가스계열의 냉매인 R-22와 R-404A를 대체할 친환경냉매인 R-448A 도입을 발표했다. 롯데마트가 도입한 친환경냉매인 R-448A는 지구온난화지수(GWP)가 1,273로 R-404A(3,943)대비 약 68% 낮으며 오..
‘기계설비법’ 제정안이 3월3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기계설비산업 발전과 기계설비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필요한 정부시책을 체계적으로 수립·시행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 기계설비산업은 건축물을 비롯한 각종 산업시설 등의 냉난방, 환기 및 각종 에너지설비의 설계, 시공 등을 통해 국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기반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최근 안전이나 건강, 에너지 효율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커짐에 따라 공기조화, 냉난방, 위생 설비 등 기계설비에 대한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고 시설물의 노후화로 인해 기계설비 리모델링 시장 규모가 커지는 등 기계설비산업의 성장이 지속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가차원에서 기계설비 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계설비산업의 연구·개발, 전문 인력의 양성, 국제협력 및 해외진출 등 지원과 기반을 구..
이건창호의 SUPER 진공유리가 진공유리 분야 최초로 독일 패시브하우스연구소(PHI)의 ‘패시브 하우스 인증(PH)’을 획득하고 ‘신기술상’을 수상했다. 이건창호(대표 김재엽)는 SUPER 진공유리가 에너지 성능 기준이 엄격한 독일 패시브 하우스 협회(Passive House Institute)의 ‘패시브 하우스 인증(PHI Component Certification)’을 획득했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진공유리 분야에서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이건창호가 세계 최초로 PHI는 이건창호에 특별히 ‘신기술상(The Pilot Award)’을 시상했다. 패시브하우스 인증은 세계 최고권위의 친환경 인증기관인 PHI가 첨단 단열기술을 이용해 에너지의 낭비를 최소화한 친환경 건축물과 자재에 부여하는 인증제도다. 세계 주요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도로는 독일 PHI 인증을 비롯..
(주)귀뚜라미(대표 강승규, www.krb.co.kr)는 우즈베키스탄 가전업계 1위 기업인 아르텔그룹(Artel Group)에 5년간 20만대의 가스보일러를 반조립제품(CKD) 형태로 수출한다고 지난 3월27일 밝혔다. 귀뚜라미는 지난 2월 아르텔 우즈벡공장에 보일러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기술을 제공했으며 앞으로 현지 위탁 생산공장을 활용해 연간 4만대의 귀뚜라미보일러 완제품을 로얄(ROYAL designed by Kiturami)이란 브랜드로 우즈베키스탄에서 판매한다. 귀뚜라미는 올해 예정된 수출물량 4만대 중 1만대의 반제품을 1차로 선적하고 연내 3만대를 순차적으로 추가 공급할 계획이다. 특히 귀뚜라미는 이번 아르텔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귀뚜라미보일러의 현지 조립생산이 가능해져 시장대응력과 가격경쟁력 확보는 물론, 우즈베키스탄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