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이애플리케이션에서 기업 정체성 확보를 위해 최근 사명을 변경한(주)티이(The Energy 약자)가 에너지 최다 소비 건물 중 하나인 대형 종합병원의 에너지비용 15% 절감을 위한 수요 대응형 통합제어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이를 위해 대형 종합병원 중 하나인 건양대학교병원과 통합제어 솔루션 시범사업 MOU를 체결했다. 병원, 대형마트, 백화점, 호텔, 콘도미니엄 등은 에너지 다소비형 건물이지만 용도 및 규모에 비해 비교적 단순한 HVAC시스템이 설계, 운전되고 있어 에너지 실수요 분석 방법 미흡으로 에너지절감기술이 수동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실정이다. 병원은 에너지 최다 소비 건물 중 하나로 단위 면적당 에너지 소비량(76.1 kgoe/㎡)이 가장 많은 건물유형으로 조사돼 병원 건물의 에너지 소비량 절감이 필요하다. 병원건물은 병동, 외래, 수..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원장 김경식)이 미래 유망산업인 CCU산업의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이산화탄소 고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을 전남 여수에 구축한다. KCL은 지난 8일 전남 여수시 삼동국가산업단지에서 국내 최초로 이산화탄소(CO₂) 전환․활용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및 신소재 및 제품의 시험평가가 가능한 ‘이산화탄소 고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 구축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경식 KCL 원장, 주철현 여수시장, 박정채 여수시의회 의장, 김신남 전라남도 경제과학국장, 이경미 전남도의회 의원 등 100여명의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 거점기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탄소자원 선순환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기술주도형 고부가가치산업..
2020년이면 공공건축물은 반드시 제로에너지로 지어야 한다. 의무화 시점이 불과 2년 앞으로 다가왔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인프라는 부족한 실정이다. 기준은 마련됐지만 어떤 공공건축물이 얼마나 에너지를 소비하고 있으며 이 소비량이 용도 및 업무를 고려했을 때 적정하게 쓰고 있는 것인지, 낭비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데이터가 부족하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원장 한승헌)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공공건축물 에너지사용 관리시스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노후된 공공건물의 그린리모델링 등 에너지개선을 위한 의사결정을 지원하기 위한 DB 및 해석도구를 만들기 위해 시작됐다. E과소비 공공건물 추출 이번에 개발되는 ‘공공건물 에너지분석 시스템 E-Scanner(가칭)’는 공공건물 기본정보 및 에너지소비량에 대해 실..
민간에서 건축한 국내 첫 제로에너지 다가구주택인 ‘제로에너지빌라’가 완공됐다. 민간에서 단독주택을 녹색건축으로 건립한 사례는 많지만 다가구주택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 광진구 중곡동 132㎡ 대지에 지상 5층 규모로 들어선 제로에너지빌라는 패시브·액티브요소를 적용했다. 패시브요소는 외단열구조로 LG하우시스 페놀폼(PF)보드 200mm가 적용됐고 창호는 열관류율 0.9W/㎡K 성능의 독일 살라만다 창호가 시공됐다. 열교차단을 위해서는 스테인리스 브라켓·스크루 등이 쓰였으며 기밀시공을 통해 50pa기압에서 공기교환율 0.39회/h 성능이 도출됐다. 액티브요소는 독일 젠더 콤포에어Q 환기장치를 적용해 중앙형 환기방식을 사용하고 지붕과 남측 벽면에 태양광패널 총16kW가 설치됐다. 특히 이달 중 50kW급 ESS와 COP 4.5성능의 혼..
냉각탑 선두기업 경인기계(대표 구제병)는 아시아 최대 냉각탑 시험시설을 완공했다고 밝혔다. 시험시설 완공은 냉각탑의 정확한 성능평가와 성능보증을 통한 책임생산 의미로 최대 2,000RT(외기조건에 따라 최대 3000RT까지 가능)급 냉각탑을 시험할 수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 냉각탑 시험설비다. 약20억원이 투자됐다. 약 20억원이 투자돼 지상 1층 145m² 규모로 완공된 시험설비는 △고효율 증기관류보일러 △고효율 인버터펌프 △판형열교환기 △FAN용 고효율 인버터 △자동 동파방지시스템 △수처리시스템 △냉각용수 보존 탱크 등으로 구성됐다. 시험설비 완공으로 생산 전체 모델에 대해 사전테스트 및 품질 검증 후 출고가 가능해 졌다. 경인기계의 관계자는 “경쟁사 시험설비는 최대 500RT급 시험설비로 500RT 이상의 대형 냉각탑에 대한 성능..
종합계측부문 초일류기업 도약을 꿈꾸고 있는 대성계전이 복합밸브사업에 적극 나서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대성계전은 지난 2013년 글로벌 복합밸브 전문기업인 덴마크의 FlowCon International과 국내 공급 독점계약을 체결한 이후 꾸준히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신도림 대성디큐브씨티 복합센터에 복합밸브를 적용해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했으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FlowCon 본사의 아시아 담장자와 10여차례가 넘는 제품 및 현장교육도 받았다. 세계적 밸브기업 ‘FlowCon’덴마크에 위치한 FlowCon International은 60여개 국가에서 1,000만개 이상의 복합밸브(PICV: Pressure Independent Control Valves))를 설치, 운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본사인 덴마크를 비롯해 미국 캘리포니아, 싱가..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김형근)는 지난 1일 충북혁신도시 본사 대강당에서 공사 창립 44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위한 ‘KGS 2025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리에는 국회, 시민단체, 가스관련 협회, 학계, 혁신도시 기관장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KGS 2025 비전’은 4차 산업혁명과 정부 공공정책, 공사 내부 이슈 등 급격한 대내외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5개월간 전직원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실무자 워크숍, 전국 부서장회의, 외부 전문가 자문 등 체계적인 절차를 거쳐 비전을 설정했다. 가스안전공사는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전 임직원의 열망을 담은 2025 비전으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최고의 가스안전 책임기관’을 선포했다. 또한 안전관리영역 △가스사고 인명피해율 4.0명 △가스안전예..
스마트시티 시범사업지로 세종 5-1생활권과 부산 에코델타시티가 선정됐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위원장 장병규, 이하 4차위)는 지난 29일 스마트시티 추진전략을 논의하고 스마트시티를 위한 △7대 혁신변화 △3대 전략을 의결했다. 세종, 부산 2곳을 시범도시로 선정한다는 내용도 3대 전략에 포함됐다. 7대 혁신변화는 스마트시티추진의 원칙으로 정부는 향후 전개될 스마트시티를 △미래가치 지향의 사람중심 도시 △혁신성장 동력 육성도시 △효율·서비스 중심 체감형 도시 △공간·기술·주체별 맞춤형 도시 △플랫폼으로서 지속가능한 도시 △수요자·만간이 참여하는 열린도시 △정책·사업·기술 융합 및 연계형 도시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3대 전략은 스마트시티 조성의 방법론 차원에서 수립됐으며 △도시성장 단계별 접근 △사람중..
LG전자(www.lge.co.kr)가 핵심부품에 대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를 확대하며 프리미엄 생활가전 이미지를 한층 강화한다. LG전자는 이달부터 디오스 광파오븐과 전자레인지 전제품에 탑재되는 ‘스마트 인버터 마그네트론’의 무상보증기간을 기존 3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해 무상 보증한다고 밝혔다. ‘마그네트론’은 광파오븐 및 전자레인지의 핵심부품으로 고주파를 통해 음식 조리에 필요한 열을 발생시킨다. 마그네트론에 인버터 기술력을 더한 ‘스마트 인버터 마그네트론’은 강력한 출력과 섬세한 온도 조절이 가능해 음식물을 균일하게 가열하고 해동할 수 있다. 정속형 마그네트론은 일정한 세기의 고주파를 껐다 켰다 하는 방식인데 반해 스마트 인버터 마그네트론을 탑재한 광파오븐은 고주파의 세기를 자유자재로 조절할 수..
신성이엔지가 지난 19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FA사업부문(자동화사업부)을 물적분할해 자회사로 설립하고 중국 시아선인베스트매니지먼트에 지분 80%를 1,040억원에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시아선인베스트매니지먼트는 중국 과학아카데미 소속으로 중국 최대의 로봇회사인 시아선로봇앤오토메이션의 관계회사로 시아선그룹의 투자를 담당하고 있다. 지분 20%는 신성이엔지에서 계속 보유하며 동반성장의 끈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성이엔지는 중국 디스플레이 시장의 확대로 FA사업부문의 수출 물량이 큰 폭으로 늘어났지만 매출채권 회수기간의 장기화와 운전자본의 대량 투입, 지속적인 환율 변동 리스크에서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해결하고 사업 확장과 성장에 대한 고민을 했던 신성이엔지는 시아선그룹과의 협업으로 FA사업부문이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
(주)지멘스의 빌딩자동화사업본부는 지난 18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Climatix 2nd Generation 기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Climatix 고객사를 초청한 이번 세미나는 새롭게 출시된 Climatix 2nd Generation 신제품과 원격서비스 솔루션인 Climatix IC 및 CSC를 소개하고기술정보 공유를 통해 고객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빌딩자동화사업본부 CFO 짐머만 프랭크 상무의 환영인사와 사업 소개를 시작으로 Climatix 600 2nd Generation 신제품 소개가 이어졌다. 첫 세션에서는 새롭게 출시된 Climatix C600에 대해 소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Climatix 600대비 CPU 속도, 메모리 용량이 증대돼 보다 빠른 연산이 가능해졌다. 또한 기존에는 고가의 통신모듈을 별도로 사용해야 했던 BACn..
냉난방 시스템 설비를 효과적으로 제어하는 빌딩 인텔리전트 솔루션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으로 에어컨 스스로 실내환경을 파악해 인간이 가장 선호하는 실내환경을 표시하는 ‘인공지능 에어케어(PMV)’ 기능이 결합된 보다 진화된 AI 에어컨이 출시됐다. 캐리어에어컨은 인간중심의 인공지능(AI) 기술을 더욱 강화한 2018년형 AI 마스터(Master) ‘에어로(Aero) 18단 에어컨’과 ‘제트(Jet) 18단 에어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2018년형 에어로/제트 18단 에어컨’은 캐리어에어컨만의 독자적인 기술과AI,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적용해 개발한 자체 AI 플랫폼인 AI 마스터(AI Mater)’를 탑재했다. 다시 말해 인공지능 기반의 음성인식 기능과 스마트폰을 통한 스마트 컨트롤 기능을 추가해 명실공히 디지털 혁신 기기로 탄생한 것이다. 캐..
LG전자(www.lge.co.kr)가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를 적용한 ‘휘센 씽큐 에어컨’ 신제품을 앞세워 에어컨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가정용 에어컨시장을 지속 선도한다. LG전자는 지난 1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H&A(Home Appliance & Air Solution)사업본부장 송대현 사장,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감규 부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형 LG 휘센 에어컨’ 신제품발표회를 열었다. 이날 LG전자는 자체 인공지능 플랫폼인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휘센 씽큐 에어컨’을 비롯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였다. LG전자가 휘센 에어컨에 인공지능 브랜드인 ‘씽큐’를 적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전자는 지난 1968년 한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에어컨을 출시한 이래 50년간 공조사..
(주)센도리(대표 박문수)가 외부공기 유입부에서 먼지를 포집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제거해주는 먼지제거장치 기술이 적용된 열회수환기장치를 개발해 NET 신기술인증을 획득했다. 열회수환기장치는 실내에 외부공기를 필터링해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고 오염된 공기는 밖으로 배출하며 열교환소자를 통해 열에너지를 회수, 재사용하는 장치로 실내공기질 개선을 위해서는 내부로 유입되는 환기장치의 필터청소 및 세척이 매우 중요하다. 최근 국민소득 증가에 따른 삶의 질 향상 요구가 계속되고 있다. 하지만 일반 가정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기존 환기장치는 급기 시 외부먼지가 환기장치 내부로 유입에 대한 차단장치가 없어 실내공기질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또한 외부유입먼지로 인한 필터 막힘현상으로 내부필터의 청소, 교체주기를 단축시키고 송풍능력..
기존 흡착제 대비 2~4배 이상 유효 수분 흡착 용량이 향상되고 저온 재생능력이 뛰어난 MOF(MetalOrganic Framework) 흡착제가 장착된 한국형 흡착식 냉동기가 올 하반기에는 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MOF 흡착제를 개발한 한국화학연구원과 이를 활용한 흡착식 냉동기를 개발을 하고 있는 구성이엔드씨는 조만간 실증화 테스트를 진행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올 하반기 중 한국형 흡착식 냉방기가 정식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기술개발 동향은 실리카겔과 제올라이트 흡착제에 비해 유효 수분 흡착량이 향상되고 재생 운전조건을 더 낮춰 재생열원의 적용범위를 넓힐 수 있는 신개념의 하이브리드 나노세공체 소위 MOF(MetalOrganic Framework)를 설계, 합성하고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MOF는 다공성 배위고분자 화합..